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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 운영

이삭 기자
충북 보은군청 전경. 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청 전경. 보은군 제공

충북 보은군은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말 및 공휴일 긴급한 상황이나 근무 등의 이유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부모를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하나금융그룹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보은 삼산어린이집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산어린이집은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금융 공익재단으로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전국적으로는 50곳의 어린이집이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1~6세 취학전 영유아를 둔 부모다. 이용일 하루 전까지 하나돌봄 누리집과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는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보육 자격에 따라 시간당 최대 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은군은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가 자영업이나 교대 근무자 등 주말에도 일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보은지역 1~6세 영유아는 557명이다.

보은근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들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영유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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