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9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명을 산불 현장에 보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 등은 초기 진화에 집중해 이날 오후 1시55분쯤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1시9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명을 산불 현장에 보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 등은 초기 진화에 집중해 이날 오후 1시55분쯤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