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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전야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인원제한 없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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