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는 제3회 4·19민주평화상 수상자로 김영란 전 대법관(현 아주대 로스쿨 석좌교수·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사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4·19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는 제3회 4·19민주평화상 수상자로 김영란 전 대법관(현 아주대 로스쿨 석좌교수·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사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