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군산대 임해정 총장이 22일 오전 10시께 원광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2002년 제4대 총장에 당선된 임총장은 췌장암으로 올 초 두차례 수술을 한 뒤 그간 치료를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장인자씨와 1남1녀가 있다. 분향소는 원광대병원 장례예식장 1층 특실. (063)842-6948
국립 군산대 임해정 총장이 22일 오전 10시께 원광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2002년 제4대 총장에 당선된 임총장은 췌장암으로 올 초 두차례 수술을 한 뒤 그간 치료를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장인자씨와 1남1녀가 있다. 분향소는 원광대병원 장례예식장 1층 특실. (063)842-6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