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기획·연재

정동길 옆 사진관
  • 전체 기사 754
  • 독립 열망한 선열들의 숭고함을 잊지 말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정동길 옆 사진관]
    독립 열망한 선열들의 숭고함을 잊지 말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0일 임시정부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임시정부 수립 및 독립운동의 여정을 소개한 자료를 살펴보며 선열들의 숭고함을 되새겼다.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거행된다.‘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기념식 주제문은 백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을 인용했다. 기념식에서는 임시정부 주요 요인인 우사 김규식 선생의 손녀인 김수옥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독립유공자 신화균 지사와 최상제 지사의 후손이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낭독할 예정이다.

    2026.04.11 10:01

  • 우리 곁에 봄 [정동길 옆 사진관]
    우리 곁에 봄

    전국에 봄비가 내린 10일, 시청 앞 서울광장 화단에 심긴 꽃과 풀 위로 빗방울이 맺혔다. 지나는 사람은 많았지만 몇몇 외국인 관광객을 제외하고 화단을 들여다보는 이는 없었다. 이어진 비에 벚꽃잎은 이미 떨어졌다. 낮은 기온 탓에 아침마다 겨울옷을 들었다 놓는 날이 계속된다. 그런데도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었고, 비 내리는 화단 속에서 더욱더 깊어지고 있었다. 기상청은 11일부터 다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12일 일요일에는 늦은 오후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남 지역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04.10 15:45

  • 봄이 가고 벌써 여름이 오나? 서울숲의 계절 착시 현상 [정동길 옆 사진관]
    봄이 가고 벌써 여름이 오나? 서울숲의 계절 착시 현상

    전국에 세찬 봄비가 내렸다. 벌써 여름이 오길 재촉하는 비였을까? 비가 내린 서울숲의 나뭇가지는 고개를 내민 연둣빛 잎사귀들로 초여름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분홍 꽃잎이 풍성했던 벚나무도 이에 질세라 연둣빛 잎사귀를 내밀고 있었다.

    2026.04.09 14:57

  • ‘떨어지기 전에’ 봄비에 더 예쁜 벚꽃 구경 [정동길 옆 사진관]
    ‘떨어지기 전에’ 봄비에 더 예쁜 벚꽃 구경

    6일 전국에 봄비가 내렸다.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막바지 벚꽃 나들이를 즐겼다. 바람에 떨어진 벚꽃잎이 바닥을 메웠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내려와 다음날인 7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오는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다시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

    2026.04.06 15:18

  • ‘벚꽃 따라 웃음꽃도 핀다’…여의도 벚꽃 축제 개막 [정동길 옆 사진관]
    ‘벚꽃 따라 웃음꽃도 핀다’…여의도 벚꽃 축제 개막

    신기하게도 벚꽃 속에 있으면 웃음꽃도 저절로 피어난다.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벚꽃 축제가 3일 개막했다.이날 축제 장소인 여의도 벚꽃길에는 상춘객들의 웃음이 여기저기서 피어올랐다.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는 이들이 일제히 사진작가가 되었다.2005년부터 이어져 온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4월, 여의서로와 윤중로 벚꽃길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은 오는 4월7일까지다.

    2026.04.03 17:30

  • 서울 하동매실거리에 만개한 매화, 그리고 ‘봄’ 비 [정동길 옆 사진관]
    서울 하동매실거리에 만개한 매화, 그리고 ‘봄’ 비

    만개한 매화에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에는 홍매화와 매화가 만개해 봄소식을 전했다.우산을 들고 고개를 숙이고 걷던 사람도, 가방을 메고 바삐 걷는 사람도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매해 봄꽃을 수도 없이 봤을 노인도 처음 보는 어린아이처럼 쉴 새 없이 사진을 찍었다.봄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하나 보다.

    2026.03.18 15:19

  • 노랗게 핀 산수유, 무르 익어가는 봄·봄·봄 [정동길 옆 사진관]
    노랗게 핀 산수유, 무르 익어가는 봄·봄·봄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지난 14일 개막해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동면 일대에서 열린다.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이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으로, 화이트데이와 맞물려 사랑과 봄의 감성을 강조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축제는 산수유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었다.축제 기간 동안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 산수유차 시음, 떡메치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주민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와 지역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노란 산수유꽃이 뒤덮인 마을 풍경은 지리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봄 여행지로서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03.17 15:01

  • 이번 주 BTS 컴백…인파 얼마나 몰릴까 [정동길 옆 사진관]
    이번 주 BTS 컴백…인파 얼마나 몰릴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다. BTS는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내고, 21일 저녁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연다.서울경찰청은 이날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일대에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 약 48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당일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은 오후 2~10시, 시청역과 경복궁역은 오후 3~10시 무정차 통과한다.

    2026.03.15 16:31

  • ‘노란 봄이 피었다’…구례 산수유꽃축제 개막 [정동길 옆 사진관]
    ‘노란 봄이 피었다’…구례 산수유꽃축제 개막

    지리산 자락이 노란 산수유꽃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로 알려진 전남 구례에서 산수유꽃 축제가 펼쳐진다.전남 구례군은 14일부터 22일까지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동안 산수유꽃이 피어 있는 마을과 들판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올해 축제 주제는 산수유꽃의 꽃말인 ‘영원한 사랑’에서 따온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이다. 풍년기원제를 비롯해 노래 공연과 버스킹, 꽃길 걷기, 산수유 차 무료 시음, 어린이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빛과 사랑의 터널’에 소원을 적어서 거는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구례군은 봄철 산수유꽃 축제를 비롯해 화엄사 홍매화와 구례 수달생태공원 홍매화길, 300리 벚꽃축제 등 다양한 봄꽃 행사로 상춘객을 맞고 있다.김인호 구례군청 홍보비서관은 “구례군은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이 8....

    2026.03.14 09:00

  • 싱긋싱긋 향긋향긋, 남도의 봄 봄 봄 [정동길 옆 사진관]
    싱긋싱긋 향긋향긋, 남도의 봄 봄 봄

    남도의 봄이 찾아왔다. 광양매화축제 개막 하루 전인 12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섬진강 뱃길 체험, 비밀의 정원 독서 체험, 봄날 러브레터, 느린 우체통 서비스 등이다. 시는 해마다 되풀이되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둔치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평일 8대, 주말 15대 운행할 계획이다.

    2026.03.12 16:16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