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한 경기도민 1300여명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의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철회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는 수도권 역차별과 중첩 규제인 '지역분류 제도화 방안' 시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는 이날 1000만명 반대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김영민기자
윤 대통령, 불행한 퇴장을 향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 한동훈 사퇴 요구 묻자 “오해 있었다”
‘♥10세 연하’ 한예슬, 혼인신고 후 근황 “유부월드 입성”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여성 직원 추락사
조국혁신당, ‘일본 라인 탈취 사태’에 “윤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