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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식 통일부 차관(왼쪽)과 김성한 외교통상부 차관이 11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UN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관련 현안보고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임종득 “계엄사령관 비하말라...윤석열씨 호칭 반복은 잘못”
‘윤석열 모교’ 서울대 교수·법전원 후배들의 분노···“내란 수괴 퇴진”
육군참모총장 “윤 대통령, 계엄 해제 의결 이후 지휘통제실 방문”
윤석열 탄핵 대신 탈당 택한 한동훈…대권 유불리 재나
[속보]계엄사령관 “테이저 건·공포탄 사용 특전사령관에 건의 받았으나, 사용 금지했다”
김문수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의 어려움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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