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몽타주'에서 유괴사건을 담당했던 형사역활을 맡아 열연한 배우 김상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15년 전 유괴사건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으로 인해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 이야기를 그린다. 5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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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몽타주'에서 유괴사건을 담당했던 형사역활을 맡아 열연한 배우 김상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15년 전 유괴사건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으로 인해 딸과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 이야기를 그린다. 5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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