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한미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북한을 압박하기로 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한미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북한을 압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