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성능·형태 ‘절묘하군’> 1999년의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벽시계, 거울, 온도계 형태로 위장한 몰래카메라를 제조·유통하는 업체를 검찰이 적발했다는 내용인데요 요즘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몰카는 점점 작아졌고 범죄는 증가했습니다. 더욱이 요즘에는 ‘지인능욕’ ‘지인합성’ 등의 디지털 성범죄도 크게 늘어났는데요. 과연 이런 범죄의 가해자는 몰카를 찍은 사람이나, 최초 유포자 뿐일까요?
<몰래카메라 성능·형태 ‘절묘하군’> 1999년의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벽시계, 거울, 온도계 형태로 위장한 몰래카메라를 제조·유통하는 업체를 검찰이 적발했다는 내용인데요 요즘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몰카는 점점 작아졌고 범죄는 증가했습니다. 더욱이 요즘에는 ‘지인능욕’ ‘지인합성’ 등의 디지털 성범죄도 크게 늘어났는데요. 과연 이런 범죄의 가해자는 몰카를 찍은 사람이나, 최초 유포자 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