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인공지진은 제6차 핵실험으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힌 가운데 서울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센터에서 분석관들이 업무에 분주한 가운데 TV에서는 북한의 중대발표 화면이 나오고 있다.
3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5.7의 인공지진은 제6차 핵실험으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힌 가운데 서울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센터에서 분석관들이 업무에 분주한 가운데 TV에서는 북한의 중대발표 화면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