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1일 열린 '직장갑질119' 출범 및 직장인 대상 직장갑질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갑질 근절을 촉구하고 있다.
직장갑질119는 법률가·노동전문가 241명으로 구성돼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는 갑질과 부당한 대우를 고발하고 바로잡는 사회적 캠페인이다.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1일 열린 '직장갑질119' 출범 및 직장인 대상 직장갑질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갑질 근절을 촉구하고 있다.
직장갑질119는 법률가·노동전문가 241명으로 구성돼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는 갑질과 부당한 대우를 고발하고 바로잡는 사회적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