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며 개회를 알리고 있다.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야당,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윤석열 사위의 어버이날 선물?”
화장실 갔다가 딱 걸린 인기상 수상자
부모님 효도선물 콘서트 티켓, 나훈아가 2위…1위는?
왕년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 푸틴 취임식서 “세계 최고 지도자” 칭송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