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황교안 대표(일곱번째)와 의원·당직자들이 25일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편파방송 KBS 수신료 거부 전 국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마치고 국회 앞 KBS 쪽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황교안 대표(일곱번째)와 의원·당직자들이 25일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편파방송 KBS 수신료 거부 전 국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마치고 국회 앞 KBS 쪽으로 행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