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2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톨게이트 노조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이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하고 조사관 파견을 촉구하고 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2개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톨게이트 노조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이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하고 조사관 파견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