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서울 용산역 앞에서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을 연 뒤 노동자상에 헌화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책임을 묻고 노동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회견을 열었다.
2017년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용산역 앞에 건립한 양대 노총은 ‘일본의 전쟁범죄, 강제동원 강제노동 고발 국제 노동자·시민 서명운동’ 등 실천에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서울 용산역 앞에서 ‘3·1운동 101주년 기념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참배 기자회견’을 연 뒤 노동자상에 헌화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책임을 묻고 노동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회견을 열었다.
2017년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용산역 앞에 건립한 양대 노총은 ‘일본의 전쟁범죄, 강제동원 강제노동 고발 국제 노동자·시민 서명운동’ 등 실천에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