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기자회견 및 제14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2일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는 그동안 지적된 회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청소년·청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조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8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기자회견 및 제14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2일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정의기억연대는 그동안 지적된 회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청소년·청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조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