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50인 이하만 가능한 달라진 결혼식장

우철훈 선임기자
[경향포토] 50인 이하만 가능한 달라진 결혼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된 2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50인 이상 집합금지로 예식장측은 식장에 번호표까지 주며 직계가족만 입장을 시켰고 식장 안은 빈자리가 많았다./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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