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석모도 순환도로에 너구리 한마리가 길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몸에는 상처가 심하고 탈진하였는지 사람이 가까이.가도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차들이 씽씽 달리는 도로지만 다행이 로드킬은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야생동물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강화군과 동물보호단체에서 무사히 구조하여 갔지만 살아날 가능성이 별로 없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강화군 석모도 순환도로에 너구리 한마리가 길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몸에는 상처가 심하고 탈진하였는지 사람이 가까이.가도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차들이 씽씽 달리는 도로지만 다행이 로드킬은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야생동물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강화군과 동물보호단체에서 무사히 구조하여 갔지만 살아날 가능성이 별로 없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