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사랑과 함께 하는 이달의 소녀 시구

이석우 기자
[경향포토] 사랑과 함께 하는 이달의 소녀 시구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인 츄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5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우리는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라는 독창적인 슬로건의 신개념 데뷔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은 12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0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이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기록들을 경신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2020.11.23


Today`s HOT
축하하는 북마케도니아 우파 야당 지지자들 영양실조에 걸리는 아이티 아이들 골란고원에서 훈련하는 이스라엘 예비군들 디엔비엔푸 전투 70주년 기념식
UCLA 캠퍼스 쓰레기 치우는 인부들 토네이도로 파손된 페덱스 시설
침수된 아레나 두 그레미우 경기장 브라질 홍수, 대피하는 주민들
휴전 수용 소식에 박수 치는 로잔대 학생들 파리 올림픽 보라색 트랙 첫 선! 폭격 맞은 라파 바다사자가 점령한 샌프란만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