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시내 한 호텔에서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 겸 워싱턴 대주교를 면담하고 있다. 미국의 첫 흑인 출신 그레고리 추기경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친분을 가지고 있다. 워싱턴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시내 한 호텔에서 윌튼 그레고리 추기경 겸 워싱턴 대주교를 면담하고 있다. 미국의 첫 흑인 출신 그레고리 추기경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친분을 가지고 있다.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