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 노조원들이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직장 내 괴롭힘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센터가 지난 7월 1일 수탁법인이 변경되고 정원 34명 중 26명이 고용승계가 되었으나 신임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으로 현재까지 10명이 퇴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 노조원들이 19일 서울시청 앞에서 직장 내 괴롭힘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센터가 지난 7월 1일 수탁법인이 변경되고 정원 34명 중 26명이 고용승계가 되었으나 신임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으로 현재까지 10명이 퇴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