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향포토 친절한 백해일 입력 2022.06.02 10:57 김창길 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발표회가 2일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 열려 배우 박해일이 탕웨이의 이어폰 착용을 도와주고 있다. 문화 많이 본 기사 ‘탑건: 매버릭’ 감독이 찍은 브래드 피트의 짜릿한 레이싱 이 대통령, 유성엽 전 의원 별세 애도···“오랜 동지 부고에 깊은 슬픔” 서울시립미술관 ‘계엄 비판’ 원고 검열 논란···예술인 수백명 연대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