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박형준 부산시장(다섯번째)이 14일 부산 해운대에 조성된 시그니엘 부산의 조형물 벨리곰 앞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열린 올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경제위기 상황에서 단기 실적 개선에 안주한다면 더 큰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고민하고 적시에 실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과 박형준 부산시장(다섯번째)이 14일 부산 해운대에 조성된 시그니엘 부산의 조형물 벨리곰 앞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열린 올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경제위기 상황에서 단기 실적 개선에 안주한다면 더 큰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고민하고 적시에 실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