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대표팀 안산(광주여대)이 21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현대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리커브 예선라운드에서 1위에 오른 뒤 과녁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다. 72발 중 33발을 10점에 명중해 총점 667점을 기록했다.
양궁 리커브 대표팀 안산(광주여대)이 21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현대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리커브 예선라운드에서 1위에 오른 뒤 과녁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보이고 있다. 72발 중 33발을 10점에 명중해 총점 667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