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이재성(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1-1이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넣은 뒤 코칭스태프에 안겨 환호하고 있다. 마인츠는 리그 개막 3경기 만에 골 소식을 전한 이재성의 활약으로 2-1로 승리했다.
마인츠 이재성(오른쪽)이 2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1-1이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넣은 뒤 코칭스태프에 안겨 환호하고 있다. 마인츠는 리그 개막 3경기 만에 골 소식을 전한 이재성의 활약으로 2-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