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 인근 바닷가에 죽은 물고기들이 2일 물위에 가득 차 있다. 해양신도시 주민들은 지난 1일부터 죽은 물고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떼죽음 당한 물고기를 치우는 작업과 함께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 인근 바닷가에 죽은 물고기들이 2일 물위에 가득 차 있다. 해양신도시 주민들은 지난 1일부터 죽은 물고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떼죽음 당한 물고기를 치우는 작업과 함께 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