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4개국에서 추가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G 채널은 LG전자의 독자 TV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통해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지난해 말 25개국에서 29개국으로 늘었다.
LG전자는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4개국에서 추가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G 채널은 LG전자의 독자 TV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통해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지난해 말 25개국에서 29개국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