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경찰서,취약계층 외국인을 위한 영화관람 문화체험 진행

정지윤 기자
[경향포토] 서울동작경찰서,취약계층 외국인을 위한 영화관람 문화체험 진행

서울동작경찰서(서장 조우종)는 21일 메가박스 이수점에서 취약계층 외국인을 위한 영화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작경찰서는 2016년부터 메가박스와 업무협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과 난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영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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