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날’인 23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독서를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각각 ‘책 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을 운영한다.
‘세계 책의날’인 23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독서를 하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각각 ‘책 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