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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2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관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 2천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촉구한다"
강원도 난개발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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