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거기에?···익숙한데 낯선 ‘이색 투표장소’

박채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서울의 한 주민센터 헬스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막바지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서울의 한 주민센터 헬스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막바지 정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거가 치러지는 10일 동네 카페가 투표소로 변신했어요. 변신을 한 것은 카페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 안경점, 헬스장도 이날 하루 투표소로 변신했어요. 학교, 주민센터도 있는데 왜 이런 곳에서 투표를 하는 걸까요?

이색 투표소, 익숙한 공간의 낯선 변신


Today`s HOT
근처 주거 건물까지 번진 쇼핑 센터에서의 화재.. 오랜 시간 산사태가 발생하는 랜초 팔로스 베르데스 반도 계속되는 러시아 공습에 뉴욕에서 집회가 열리다. 올해 초 산불 여파 가시기 전, 또 다시 산불 발생
런던에서 열린 춘분식 연이은 가자지구 공습, 보이지 않는 전쟁의 끝
텍사스 주 산불, 진압 위해 작업하는 대원들 5주 만에 퇴원한 교황, 최소 2달은 안정 취해야..
평화를 위해 심어진 붉은 깃발 오슬로에서 이루어진 우크라이나-노르웨이 회담 더 나은 복지와 연금 인상을 원하는 프랑스 시민들 사이클론 알프레드로 인한 해안 침식 모습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