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브랜드 대상]내일의 건강한 미소를 위해 ‘김재우한의원’

전통 한의학인 침과 탕약 처방 및 약침 등을 사용하여 한방내과 질환 및 근골격계질환을 위주로 모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진료하는 ‘김재우한의원’(원장 김재우)이 [경향닷컴 2009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대상] 한의원 분야에 선정되며 자사만의 특별함을 입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김재우한의원(local.moatv.com/imkimjae1)의 김재우 원장은 한의학 박사 및 한방내과 전문의로서 내과 영역의 전문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는 물론 ‘환자만족’이라는 서비스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재우한의원은 지난 2008년 개원 이후, UNICEF 협력병의원, 경희의료원 협력병의원, 동국대의료원 협력병의원으로 지정되는 등 그 높은 의료실력을 인정받아왔으며, 11월에는 김재우 대표원장이 종합포털 네이버 지식인의 상담한의사로 위촉, 의정부신문 의료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등의 큰 영광을 얻었다.

김재우한의원의 진료과목으로는 한방내과, 침구과, 한방신경정신과, 한방안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부인과, 체질과가 있으며, 주요 진찰과목으로는 어머님들을 위한 갱년기클리닉, 현대인을 위한 홧병클리닉,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이 있어 이들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4~50대에 발생하게 되는 갱년기는 단순한 우울증으로 치부하기에는 가정의 행복마저 앗아갈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 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45~55세, 남성의 경우에는 55~65세경에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은 성호르몬의 감소를 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김재우 원장은 “갱년기에는 신체치료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전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겪게 되는 갱년기를 비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노력하며,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정신을 튼튼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특히 참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일명 ‘홧병’을 삭히기가 일쑤이다. 이는 고부갈등, 부부간의 불화, 자녀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억누르며 살아가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다.

김재우 원장은 홧병을 주기적으로 거치고 나면 점점 우울증으로 고착될 수 있어 홧병이나 조울증의 단계일 때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불철주야 행복한 현대인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노력으로 인해 김재우 원장은 경기타임즈 의료자문위원 위촉, 2009년 3월 교보생명 지정한의원 선정, 의정부생활체육협회장기배드민턴대회 의료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구운영위원에도 위촉되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나가고자 의정부시의 행복지킴이사업을 후원하는 등 보다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는 김재우한의원이 있어 삭막한 현대사회 속에서도 마음 한 켠이 따스해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