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치킨업체 사이에서도 가장 깨끗하고 맛있고 저렴한 치킨을 제공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바른길을 추구해온 ‘최가네치킨’(대표 최창우)이 [경향닷컴 2009년 하반기 유망 브랜드대상] 치킨창업 분야에 선정되며 자사만의 특별함을 입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
최창우 대표는 지난 1984년, 서울 신창동에서 조그마한 치킨집을 시작하였던 것을 계기로 2004년에 들어서 치킨프랜차이즈 ‘기절초풍 최가네 치킨’(www.choigadak.co.kr)을 창업하기에 이르렀다.
최가네에서는 24가지의 각종양념을 정확한 배합비에 의해 만들어내고 있으며, 국내유수의 생닭회사에서 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생닭을 최가네만의 염지와 비밀숙성과정을 거쳐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치킨전문점에서는 보통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두 가지메뉴로 구성하고 있지만 켄터키후라이드방식으로 조리하는 최가네에서는 새콤달콤양념치킨, 간장치킨, 정통후라이드치킨, 매콤한후라이드 등을 맛볼 수 있다.
현재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치킨프랜차이즈로도 사랑받는 최가네치킨에서는 가맹점만을 늘리기 위해 광고매체를 이용하고 영업사원을 고용하여 사세 확장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고 연구하고 있다.
따라서 최창우 대표는 “진정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은 최가네 치킨의 제품이 다른 어떤 제품보다도 깨끗하고 맛있고 저렴하다면 모두를 위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여기게 되었다.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최창우 대표는 매일같이 치킨을 먹어보며 실패와 좌절의 쓴맛을 겪어왔으며, 마침내 23년간의 열의와 기술력으로 어느 회사 제품보다도 독특하고 깨끗하고 맛있고 저렴한 최가네치킨만의 고유한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최가네치킨프랜차이즈의 특별함은 바로 책임감 있는 체인운영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초보자도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교육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닭가공 및 부자재 등을 본사의 물류배송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해주어 특별한 조리능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하나의 가맹점을 늘리기보다는 현재의 가맹점 관리를 철저히 하자는 경영철학이 특별한 광고 없이도 입소문으로만 전해져 28호점 오픈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본사의 꾸준한 사후관리와 각 점주들의 노력으로 창업이후 품질로 인한 단 한 건의 가맹해지 사례도 없었다는 점을 자랑한다.
창업을 향한 험난한 길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온 가족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최가네치킨프랜차이즈에서는 23년간의 치킨 노하우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라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