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긴 주식투자금, 왜 다른 데 썼냐”…전 직장동료 살해한 60대 구속기소

박준철 기자
검찰

검찰

주식투자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이선녀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A씨(61)를 구속기소 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20분쯤 경기 김포시의 아파트에서 전 직장동료 B씨(5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주식투자금으로 맡긴 3500만원을 왜 다른 데 썼느냐”며 말다툼을 하다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A씨의 죄에 걸맞은 형이 선고되도록 재판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Today`s HOT
군 수송기에 탑승 하는 뉴질랜드 관광객들 신심 가득한 까손 보름축제 토네이도로 훼손된 풍력 터빈 소요 사태 발생한 뉴칼레도니아
홍수 피해로 진흙 퍼내는 아프간 주민들 축하받으며 귀국하는 북한 여자축구 선수단
범람한 카우카강 주러 이란대사관 앞에 놓인 추모 꽃다발
꼬까옷 입고 패션쇼 칸영화제 찾은 베테랑2 주역들 테헤란에 모인 라이시 대통령 애도 인파 후지산 편의점 앞에 가림막 설치하는 인부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