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60대 엄마·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박준철 기자
경찰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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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빌라에서 6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쯤 서구의 한 빌라 4층에서 60대 어머니 A씨와 30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의 딸은 “엄마와 오빠에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모자는 거실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빌라에 강제로 침입한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빌라에는 모자 둘이서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모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모자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모자의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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