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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수뇌부 교수들 “5월1일 병원 떠나겠다”

민서영 기자

“정부, 사직 아니라 겁주기 식이지만

우린 정말 사직…2기 비대위도 소멸”

방재승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비대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재승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비대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재승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오전 종로구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비대위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 서울대 비대위 수뇌부는 5월1일자로 사직한다”며 “정부는 사직이 아니라고 겁주기 식으로 하지만 정말로 사직한다. 그래서 자동으로 2기 비대위는 소멸이 된다”고 밝혔다.

배우경 비대위 언론대응팀장은 “3월25일 저녁에 저희가 총회를 통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고 26일부터 자발적으로 제출이 됐다”며 “그로부터 제출했던 30일이 지나면 민법상 사직을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거기에 맞춰 각자의 스케줄에 따라 사직 일정을 결정할 수 있는데 일단 저희 몇 명은 5월1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사직 절차와 형식의 내용을 갖춘 경우가 많지 않다며 사직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서울대 비대위 교수들은 이와 무관하게 5월1일부터 병원을 떠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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