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장기간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법정까지 갔던 철도노조원들에 대해 법원은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22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영훈 현 철도노조 위원장(흰 머리, 검은 점퍼) 김명환 전 철도노조 위원장(검은머리, 안경, 검은색 패딩점퍼)외 철도노조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상 최장기간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법정까지 갔던 철도노조원들에 대해 법원은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22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영훈 현 철도노조 위원장(흰 머리, 검은 점퍼) 김명환 전 철도노조 위원장(검은머리, 안경, 검은색 패딩점퍼)외 철도노조원들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