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초현실주의 거장들-로테르담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5일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경향신문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마르셀 뒤상, 살바도르 달리, 로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만 레이, 막스 에른스트, 이브 탕기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2022년 3월 6일까지 열린다.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초현실주의 거장들-로테르담 보이만스 판뵈닝언 박물관 걸작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5일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과 경향신문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마르셀 뒤상, 살바도르 달리, 로네 마그리트, 호안 미로, 만 레이, 막스 에른스트, 이브 탕기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전시는 2022년 3월 6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