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리지 이슈트반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 노재헌 한·헝가리 친선협회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30여명이 3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빅토르 바자렐리 : 반응하는 눈' 전시를 단체관람하고 있다. 올해 한·헝가리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빅토르 바자렐리: 반응하는 눈’ 전시는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매드리지 이슈트반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장, 노재헌 한·헝가리 친선협회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등 30여명이 3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중인 '빅토르 바자렐리 : 반응하는 눈' 전시를 단체관람하고 있다. 올해 한·헝가리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빅토르 바자렐리: 반응하는 눈’ 전시는 오는 4월 2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