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금요일 아침 발송하는 식생활 뉴스레터 🍉 ‘끼니로그’에 소개되었습니다. 구독을 원하신다면 검색창에 ‘끼니로그’를 입력하거나 주소창에 다음 주소를 입력해서 신청해 주세요.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22110?groupIds=112545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김나영·이은솔 작가조리고등학교를 나온 두 사람은 업계 진입이 이른 편이었다. 스물여덟에 벌써 7년 차. 김나영(28)·이은솔(28) 작가 얘기다. 외식업계와 콘텐츠 업계에 한 발씩 걸치고 정신없이 일하는 동안 두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왜 우린 롤모델이 없을까.’ 고등학교 때도 그랬다. 여자는 셰프 되기가 힘들다는 말을 주방에서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다. 한때 이름을 날렸던 여성 셰프들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매체에는 남성 셰프들만 나왔다.직접 여성 셰프들에 대한 인터뷰를 기획...
2021.09.24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