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왼발부상 일본 야구대표 비상

시드니 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20)가 최악의 부진에다 부상까지 겹쳐 일본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마쓰자카는 3일 세이부돔에서 벌어진 긴데쓰 버팔로스와의 홈경기에서 프로입단이래 처음으로 3발의 홈런을 맞으며 3과 3분의2이닝동안 5실점했다. 특히 4회 수비도중 왼발 아킬레스건에 격렬한 통증을 호소, 마운드를 내려왔다.



Today`s HOT
인도 스리 파르타샤 전차 축제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이·팔 맞불 시위 틸라피아로 육수 만드는 브라질 주민들 아르메니아 국경 획정 반대 시위
파리 뇌 연구소 앞 동물실험 반대 시위 이란 유명 래퍼 사형선고 반대 시위
뉴올리언스 재즈 페스티벌 개막 올림픽 성화 범선 타고 프랑스로 출발
친팔레스타인 시위 하는 에모리대 학생들 러시아 전승기념일 리허설 행진 연방대법원 앞 트럼프 비난 시위 보랏빛 꽃향기~ 일본 등나무 축제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