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김천식 통일부 차관(왼쪽)과 김성한 외교통상부 차관이 11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UN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관련 현안보고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세훈, 비상계엄 원인은 “이재명 위한 방탄 국회” 윤석열과 같은 주장
김민석 “2차 계엄 가능성 100%···야수의 발톱 뽑아야”
울먹인 김민전 “민주당 무도함 제대로 못 알려 계엄 발생, 반성”
[속보]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서, 이상민 장관·국힘 “내란죄 규정 말라”···약속한 듯 자리 떠
[속보]비트코인 사상 첫 10만달러 돌파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