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 1000명 원고단 기자회견에서 소송변호인이 경과 등을 밝히는 동안 손일석 소송회장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회견은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 한국유족회가 주관했다.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 1000명 원고단 기자회견에서 소송변호인이 경과 등을 밝히는 동안 손일석 소송회장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회견은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 한국유족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