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들과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가족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법률사무소 김앤장 본사 앞에서 옥시레킷벤키저의 불법행위를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는 법률대리인 김앤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 대통령, 불행한 퇴장을 향한 빌드업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 한동훈 사퇴 요구 묻자 “오해 있었다”
‘♥10세 연하’ 한예슬, 혼인신고 후 근황 “유부월드 입성”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대구 경찰서 옥상서 20대 여성 직원 추락사
조국혁신당, ‘일본 라인 탈취 사태’에 “윤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이냐”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