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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박계 김무성 전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개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에서 친박계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나온 정우택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이준석, 윤석열 동기 죽음 언급하며 “본인도 강압수사 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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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인근서 분신한 60대 남성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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