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반박 가득한 ‘2분·500자 회견’

허진무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77)이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직접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기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 재임 중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다”라며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MB의 집사’로 통하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8) 등 측근들이 구속되자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등 다급한 분위기가 보였습니다. 상납 사실을 보고받은 정황이 나온 이상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전날인 16일 경향신문은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71)이 이 전 대통령과 독대하고 ‘위법성’도 보고받았다고 단독 보도(▶[단독]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MB는 알고 있었다…MB 조사 불가피)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 보도에 대해 “우리가 내부적으로 점검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은 없었으며, 국정원 기조실장이 대통령을 독대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할 위치도 아니다.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회견을 위해 오후 4시쯤 사무실에 출근했지만 정작 회견은 당초 예정된 오후 5시에서 5시30분으로 연기됐습니다. 시간을 미루며 신중하게 준비하는 모습에서 이 전 대통령 측의 긴장이 느껴졌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회견문을 읽기 앞서 이명박 정부에서 재직한 전직 측근들도 도열했습니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2분여 동안 500자 남짓의 회견문을 읽었습니다. 회견 도중 수차례 손을 입에 대고 기침을 하기도 했습니다. 경향신문이 이날 이 전 대통령의 입장 발표 현장을 독자 여러분께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드립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회견문을 낭독하던 도중 코를 훔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회견문을 낭독하던 도중 코를 훔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도열해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도열해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김상엽 전 녹색성장위 기획관 등 측근들이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도중 기침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도중 기침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살펴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의혹’에 대한 회견문을 살펴보고 있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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