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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미투(#MeToo) 방송가와 광고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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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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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미투(#MeToo) 방송가와 광고가 비상

입력 2018.04.06 16:39

수정 2018.04.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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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가 하이스쿨>, 이번 주는 ‘금주의 연예가 이슈’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 ‘연예가 하이스쿨’ 팟캐스트 듣기

1교시에서는 최근 ‘미투’ 관련 폭로로 데뷔 26년 만에 최대의 위기를 맞은 방송인 김생민의 사건이 소개됩니다. 김생민은 10년 전 한 방송사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작가 두 명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그가 한 명의 피해자에게만 사과를 했다는 사실과 제작진 역시 사건의 은폐에만 신경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광고에서 모두 하차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또한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 <곤지암>의 인기 원인에 대해서도 분석합니다.

2교시에는 지난 1일과 3일 평양에서 열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남측 예술단의 공연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히 이 공연에 5인조 완전체로 참석하지 못해 논란이 된 걸그룹 레드벨벳과 멤버 조이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합니다.

그리고 지난 5일 횡령과 사기 혐의로 열린 공판에서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의 소식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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