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200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이 시행된 지 13년 만이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28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가 휠체어 탑승 가능 고속버스에 시범 탑승하고 있다.
28일부터 고속버스 휠체어 탑승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200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이 시행된 지 13년 만이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28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가 휠체어 탑승 가능 고속버스에 시범 탑승하고 있다.